2008년 08월 01일
교육감선거에 대해 어떤 서울대생의 생각
교육감선거에 대한 서울대생과 서울대교수의 담화
글의 초반부분인 학생의 생각을 읽으면서 깜짝놀랄수 밖에 없었다 경제학도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학생의 생각에서 저러한 생각이 나오다니..
정말 무서운 지론이다 저런 생각을 가진자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우선 전적으로 저학생의 생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고 각자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본인으로서도 물리학을 전공하는 입장이고, 물리학의 우수성과 그 매료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과는 반대로 물리하면 치를 떨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학생이 잘할수 있는 특기를 살려서 교육하는 것도 분명 어느정도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일반화 시키고 정당화 시켜서는 안된다.
모두다 할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다 못하게 할수도 없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화두시 되고 있는 것중 하나가 아마 사교육 문제일 것이다.
'교육'을 해야할 학교에서 '육'은 커녕 '교'조차 믿지못하니까 학부모 및 학생들이 사교육을 하는것이고,
그래서 강남8학군이니 지방과의 차별이니 이러한 사회적시사가 대두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현재의 단계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미화된 미래만 바라보며 '비난'만 하는것은 무리지만,
그렇다고 모든것을 정당화하기위한 소위 '일반화'를 시켜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 학생의 생각은 우리나라든 어디는 소수의 상위10% 아니 상위1%에게만 초점을 맞춘채
마치 그것이 진실이고 그 1%가 아닌 것들은 1%를 방해하는 장애물에 불과할뿐 없애야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또한 미국의 AP과정을 들먹이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우수한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라며
주장을 펼쳤는데, 물론 미국의명문사립고에서는 대학과 협연하여 이러한 AP수업이 활발하게 열려있고
대학에서도 Summer School같은 방학 프로그램을 열어 우수한 고등학생들에게
좀더 고등의 학문을 배울수 있도록 하게 되어있는데, 실상 이 AP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미국
학생중 정말 소수에 해당되며 마치 이 과정이 엘리트반 특수반 형식으로 운영되는줄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시스템이랑은 완전히 다르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포스팅을 따로할 예정이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단순한 고등학문 배우기가 아닌 정말 그 논리에 대한 탐구가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사교육 선행학습과는 많이 다르다) 마치 이러한 과정들을 학교외 과정으로 보는 시각은
정말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공식적으로 건국된지는 아직 채 100년이 되지 않았다.
즉 신생국이며 활발하게 변해가고 있는 나라인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교육감선거를 직선제로 한것은
이러한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안된다며 해봤자, 하는 사람만 손해라며
쉬쉬하고 사교육의존에 공교육의 붕괴이러한 현실속에서, 그 불가능 일지라도계속 실패라도 하며 이끄는
사람들이 있기에 현재 이러한 변화의 태동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교수가 답장한 그 부분. 모든 서울대생이 저학생과 같은 생각이 아닐꺼라 믿으며
같은 대학생인 나로서도 그 생각을 믿는다.

글의 초반부분인 학생의 생각을 읽으면서 깜짝놀랄수 밖에 없었다 경제학도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학생의 생각에서 저러한 생각이 나오다니..
정말 무서운 지론이다 저런 생각을 가진자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우선 전적으로 저학생의 생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고 각자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본인으로서도 물리학을 전공하는 입장이고, 물리학의 우수성과 그 매료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과는 반대로 물리하면 치를 떨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학생이 잘할수 있는 특기를 살려서 교육하는 것도 분명 어느정도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일반화 시키고 정당화 시켜서는 안된다.
모두다 할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다 못하게 할수도 없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에서 화두시 되고 있는 것중 하나가 아마 사교육 문제일 것이다.
'교육'을 해야할 학교에서 '육'은 커녕 '교'조차 믿지못하니까 학부모 및 학생들이 사교육을 하는것이고,
그래서 강남8학군이니 지방과의 차별이니 이러한 사회적시사가 대두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물론 현재의 단계에서 현실을 부정하고 미화된 미래만 바라보며 '비난'만 하는것은 무리지만,
그렇다고 모든것을 정당화하기위한 소위 '일반화'를 시켜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 학생의 생각은 우리나라든 어디는 소수의 상위10% 아니 상위1%에게만 초점을 맞춘채
마치 그것이 진실이고 그 1%가 아닌 것들은 1%를 방해하는 장애물에 불과할뿐 없애야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또한 미국의 AP과정을 들먹이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우수한 교육시스템이 있어야 한다라며
주장을 펼쳤는데, 물론 미국의명문사립고에서는 대학과 협연하여 이러한 AP수업이 활발하게 열려있고
대학에서도 Summer School같은 방학 프로그램을 열어 우수한 고등학생들에게
좀더 고등의 학문을 배울수 있도록 하게 되어있는데, 실상 이 AP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미국
학생중 정말 소수에 해당되며 마치 이 과정이 엘리트반 특수반 형식으로 운영되는줄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시스템이랑은 완전히 다르다.(자세한 내용은 추후 포스팅을 따로할 예정이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단순한 고등학문 배우기가 아닌 정말 그 논리에 대한 탐구가 있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사교육 선행학습과는 많이 다르다) 마치 이러한 과정들을 학교외 과정으로 보는 시각은
정말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공식적으로 건국된지는 아직 채 100년이 되지 않았다.
즉 신생국이며 활발하게 변해가고 있는 나라인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교육감선거를 직선제로 한것은
이러한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안된다며 해봤자, 하는 사람만 손해라며
쉬쉬하고 사교육의존에 공교육의 붕괴이러한 현실속에서, 그 불가능 일지라도계속 실패라도 하며 이끄는
사람들이 있기에 현재 이러한 변화의 태동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교수가 답장한 그 부분. 모든 서울대생이 저학생과 같은 생각이 아닐꺼라 믿으며
같은 대학생인 나로서도 그 생각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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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01 15:28 | 그냥....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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