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odinger,Heisenberg,Dirac picture

요즘 양자를 공부하며 최근에 처음으로 접해본 녀석들이다..

그래도 양자역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충이라도 다 보아서, 이제 거의다 다뤄보기는 했구나 라는 나의 생각에 강력한 일침을 날려준 녀석들이다..

Dirac picture (Interaction picture라는 이름이 더 좋기도 한듯)
Schrodinger picture
Heisenberg picture

내용은 어떻게 보면 간단하기도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우선 Time-Evolution일때를 따지는 것이다. 이때 각각 picture의 State Ket,Observable operator가 시간에 따라 어떻게 되느냐를 보는것인데, 쉽게쓰면 슈뢰딩거는 state ket만, 하이젠베르그는 opertor만 Dirac은 둘다 인거 같은데...

이거 수학적으로 보이면 그냥 다 완전히 똑같은 이야기고, 우스갯소리로 식에다가 밑줄을 어디에 치느냐에 따라서 그냥 이름이 결정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분명 아직 내가 모르는 의미가 숨어 있을것이고, 이것이 분명 powerful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한다. (그니까 공부를 해 이런거 남길시간에..)

아직도 내가 공부할것은 많고 갈길이 정말 멀구나라는 생각이든다... 언제쯤이면 아 그래도 어느정도는 안다라는 말을 할 수 있을련지....... 갈길이 정말 멀구나....

진짜 위 같은 생각이 든다ㅎㄷㄷㄷ



P.S) 슈뢰딩거 이름의 'o'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므로..

by leestan | 2009/11/06 23:10 | 물리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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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reely at 2009/11/06 23:53
엄밀히 이야기하면 상상속의 그림들이죠. 뭐 추상적 개념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뭐랄까 슈레딩거 방정식은 리얼리티한 부분이 없지않아 많은데 저 식들은 딸랑 놓고보면 "뭰 식이래" 라는 느낌을 준다는..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1/07 18:04
그러게요 굉장히 추상적인거 같은데 또 보면 명확히 맞는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ddd at 2009/11/07 02:41
어떤 문제를 풀 때 어느 픽쳐가 산수적으로 더 간단하냐는 게 있습니다. 학부 양자역학은 슈뢰딩거 픽쳐를 쓰다가 다체계 이론 가면 하이젠베르크 픽쳐를 씁니다.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1/07 18:05
아직 알아야할께 많다는것을 계속느끼네요 :-)
Commented by james at 2009/11/07 03:48
슈레딩거 픽처는 뭔가 파동역학적인 성질을 보일 때 좋고 하이젠베르크 픽처는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의 전이(?)를 설명하는데 편리하고 인터엑션의 경우는 시간의존섭동에서 계산을 간단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1/07 18:04
확실히 사쿠라이 책에도 저런 픽처구분은 시간의존섭동하기 전에나 나오니까 말지요..
Commented by james at 2009/11/08 01:43
헉... 시간의존섭동 전에도 나온다는 말씀으로 잘못읽고 interaction picture가 앞부분에도 나오나 하고 괜히 책 뒤져봤네요... ㅎㅎ;;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1/08 13:38
정말 바로 '전'에 나오죠 Time-dependent potential 하면서요 ㅎㅎㅎ
Commented by zephyrs at 2009/11/11 23:03
답글타고 놀러왔습니다-제 후배님이셨군요^^ 모든학문이 그렇지만, 양자역시 공부하다 보면 끝이 없지요.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1/12 00:42
어느정도는 알고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크게 한방먹은 기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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