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 실질적 지위와 한국남성의 실상(펌)

요약 : 한국 여성계가 줄기차게 내세우는것이 바로 권한척도GEM이 낮다는것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의하면 80개국중 59위로 하위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80개국이라는 나라수數도 사실 전세계 국가라고 이름 붙여진 260여개국중 이나마의 통계를

낼수있는 국가 즉 상위 80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여성계가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고 하는 주장은 사실 심각한 자충수입니다.

한번도 반박되거나 밝힌 바는 없지만 여성계의 주장을 제대로 반박해보자면 이 권한척도 GEM은 사실

일반 대부분의 여성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수치입니다.

여성들이 고위공직.국회의원.고급기술을 요하는 전문기술직 등을 점유하는 수치를 의미하는것이어서 일반 여성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0.1%여성에게만 해당하는것이 GEM이며 이 또한 아이러니한 역설이 숨어있습니다.

각국의 여성평등지수,즉 남성에 비해 상대적인 평등지수를 나타내는것이 GID성.제도.개발지수인데 교육.보건.출산

사회참여.상속.할례.이혼.피임의 자유등 50여개 항목에서 남성에 대해 여성이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지수인데 이 GID지수가 한국이 스웨덴.영국.아일랜드에 이어 세계4위입니다.

이 세계4위라는 순위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인 지위를 말하는것이기에 한국남성만 짊어지는 병역의무를 감안하면 GID지수가

세계1위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성권한척도가 낮은데도[조사대상국중에서]불구하고 대부분의 일반 여성에게 해당하는 GID지수가 공식적으로 세계4위

실질적으로 세계1위라는것은,한국에서 권한을 가졌던 남성들과 그외 일반 남성들이 여성들의 지위와 권리를 먼저 배려해

주었다는 결론이 됩니다.

탁 터놓고 말해 굳이 여성이 높은 자리에 앉아서 일반 여성들의 권리를 챙기지않더라도 이미 한국에선 남성들이 알아서 전부

여성들의 지위.권리를 세계1위로 만들어주었다는 얘기입니다.

이해되시죠..."

한국 여성계가 한국여성의 권리.지위의 부실함의 근거로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는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가를

이해하시길 바라며 원문 내용의 수치들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GDI여성개발지수는 상위권이므로 굳이 설명하지않겠습니다.

참고로 쉐미니스트는 [한국형 변종 폐미니스트]를 일컫는 전문용어입니다.






(1) 여성권한척도(GEM): 80개국 중 59위


2005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1]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여성권한척도(Gender Empowerment Measure, GEM)는 80개국 중 59위로 하위 권에 속한다. 쉐미니스트(Shaminist)들은 이 여성권한척도를 구실로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억압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성권한척도(GEM)란: 여성 국회의원 수, 여성 행정 관리직 수, 여성 전문기술직 수, 실질 여성 GDP를 지준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여성 일반의 권익이 아니라 소수 고위 관리직 여성의 성취도만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그렇기에 할당제로 손쉬운 출셋길을 보장받고 싶은 쉐미니스트들이 이 남녀권한척도를 유난히 강조하는 것이다.

(2) 여성 개발 지수(GDI): 140개국 중 27

반면, 국가별로 교육수준,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에 있어서의 남녀평등 정도를 측정하여 발표하는 여성 개발 지수(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 GDI)는 2005년 기준 140개국 중 27로 상위권에 속했다.

(3) 성·제도·개발(GID) 지수: 162개국 중 4위

게다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06년 3월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ender, Institutions and Development Database, GID) 지수에선 우리나라가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였다 [2]. 우리나라보다 여권신장이 잘 돼 있는 국가로 인식돼온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우리나라 ‘여성평등’ 세계 4위, 경향신문, 2006-03-08)

여기서 성·제도·개발 지수(GID)란: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척도(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즉 [GID = GDI + GEM + ... = 세계 4위]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남녀평등지수는 세계 4위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이화여대 부교수이자 쉐미니스트인 함인희씨조차, "소비가 미덕인 사회에서 소비권의 70~80%를 여성이 장악하고 있고, 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주도적인 행위주체로 활약하고 있음은 물론, 월급 저축해선 꿈도 못 꾸어보는 내 집 마련 또한 주부의 재테크 능력에 달려 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엄연한 여권(女權)국가이다.



요약 :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남성들이 자신 스스로의 입장과 처지를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내가 남잔데..."라는 입장에서 성性평등문제를 본다면 진정한 남여평등은

요원합니다.

우리, 남성 자신의 처지가 한국에서 이러하다는 사실을 자각할수있는 원문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여의 성性 그 본질에 대한 이해는

사실,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사이의 괴리처럼 요원한것이다.

나역시

10년을 함께 산 아내에 대해 심정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본질적인 성차에 대한 공감은 역시 어려운일인건 매한가지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민감한 이슈를 담론화하고자 시도하는건 이제

불혹을 지난 우리들이 건강한 합의점을 도출할수있어야만, 우리의 아이들이 좀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에서 살수있을꺼라는 기대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성평등을 위해 여성에 대한 입장은 무수히

거론했고 거론되어져왔으나 남성에 대한 입장이나 이해는 사실 전무한

상태이기때문에 이제 남성들에 대해서도 알아달라고 하는 호소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남성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사내아이입니다..로 호명되는 그 시작부터 책임과 의무의

무게를 짐지게 된다.

'우리 집안의 대를 이을 아이다' '이나라를 위해 훌륭한 재목이 되어야지' 등등...

아직까지는 아무도 태어난 딸에게 집안을 책임질 기둥이라던가, 국가에 충성할수

있는 인재로 커달라던가, 하는 기대는 하지않는것이 보통이다.

집안, 가문에 대한 책임과 국가, 사회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사내아이는 짐지게 된다.

자라면서 사내아이들은 남자다움에 대한 치열한 경쟁속에 자란다.

또래들보다 좀더 남자답기위해, 놀이를 해도 위험을 더많이 감수하고 도전해야

사내아이들 무리속에서 인정받고 받아들여진다.

여자아이들은 여성스러운 아이들은 여성스러운데로 보이쉬하게 왈가닥 같은 여자아이도

나름대로 인기를 얻을수있지만, 남자아이들의 선택은 오직 남자다워야한다..그것 뿐이다.

학교에서의 체벌도

여자아이들은 말로 꾸짖을만한 일을 남자아이들은 매를 들고 기합을 준다.

교사들에게도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여자아이에 반해 남자아이는 폭력적으로 막 다뤄도

되는, 또는 그렇게 다뤄야만 하는 성性이라고 믿기때문이다.

이렇게 성장하는 와중에서도 남자아이들은 자신이 고통스럽고 힘이 들더라도 여자는

보호하고 배려해야만 하는 성性이라고 배우고 또 그렇게 인식하며 자란다.

여자아이들은

오직 자기자신만 단정히 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개인주의적 사고속에 행동해도 오히려,

여성답다고 인정받을수있지만, 남자아이들은 자신보다 먼저 무리를 생각하고 전체를

고려하는 행동을 해야만 남자답다고 인정받는다.

남자들이 정의.질서에 기초하는 객관적 사고를 하는데 반해 여자들은 관계중심적인

주관적 사고를 한다는데는 인류학적인 종種의 차이뿐 아니라 이런 성장배경부터 남다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사춘기는 더욱 심각하다.

여자아이들은 초경으로 인해 여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신체적인 변화로부터의 관계 설정과정

으로 힘이 들지만,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 겪는것에 더해 충동적이고 폭팔적인 성본능

(리비도)을 억제하기 고통스러운 상황때문에 힘이든다.

내재적이고 수동적인 여성의 성性에 반해, 능동적이고 충동적인 성性을 가진 남성의 생리구조상

사춘기때의 사내아이는 여성을 보는것만으로 엄청난 인내와 절제를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남여공학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성적이 뒤처진다는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끊임없는 성욕과 싸워야 하는 남학생들이 평정심을 가지고 학업에 몰두한다는 자체가 신기한일일것이다.

특히 고등학생들과 같은 경우는 사춘기의 성충동과 함께 불과 2~3년뒤 대학 입학과 동시에

함께 걱정해야하는 군입대로 인해 자신의 미래까지 불안한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데,

요즘 언론에서 수시로 여풍女風이니,여학생이 더 똑똑하니..하는데 이건 양심 자체가 없는 얘기다.

군대 2년..입대전,입대후의 공백기, 적응기까지 더하면 평균 3년..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모두 남성들에게 3년의 인생빚을 지고 있는것이다.



아이들이 대학을 입학할때도 심각하게 남학생들이 불리하다.

전국 13개 여자대학교에 간호사관학교까지 합치면 입학정원이 24,000명이 넘는다.

대학 수험생은 남학생이 평균 40,000여명이 더 많은데(2008년 남31만. 여27만) 입학정원은 여학생이

독점적으로 2만4천개를 더 가진셈이다.

대학을 입학해서는 남학생들은 군대를 가고 하지만, 여학생들은 그 시간에 어학연수,유학으로 석사학위나

MBA까지 받을수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셈이다. 물론 고시를 공부해도 2~3년은 더 벌지.

대학에서는 알다싶이 여학생은 생리공결제라는것이 있다.

생리기간에 시험을 못치르면 그전 성적으로 대처해주는 제도인데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

이 제도, 여학생들의 악용이 너무 심해 서강대학교는 폐지했고 이화여대를 비롯한 서울지역 여자대학들은

아예 실시하지도않았다. 악용이 심할꺼라는걸 여자들끼리 있는 여대에서는 알고 있었겠지.

대학생활에서도 똑같은 등록금 내고 여학생들은 총여학생회라는걸 운영해서 여학생들에게 이중으로

휴게실,음악감상실,비디오방을 운영하며 여학생들에게만 사용하게 한다.



남여의 생물학적 차이때문에 남자가 배려하고 양보해야하는 경우는 이 사회에 무수히 많다.

여자들이 흔히 여자가 차별받는다고 하는데 그런 여자에게, 당신이 여성이기때문에 지금까지 혜택받고

배려받은것이 과연 없느냐라고 물어본다면...그래도 "난 여자라서 혜택받은것이 없다"고 말한다면

난 이렇게 말해줄수있다. "그럼, 부모님을 원망하시고 페미니스트 하십시오"

여자들이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자연스럽게 혜택을 받고 배려를 받고 있어서 그렇지 여자들은 사실

이 사회에서 모든 배려와 특혜를 독점적으로 받고 있다.

한국에서 남여가 데이트를 하면 여자는 무슨 옷입을까를 걱정하지만 남자는 돈 걱정부터 한다.

데이트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남여가 함께 만나는 모임의 회비조차 남자가 많고 여자는 적다.

데이트시 이벤트나 기념일을 챙기고 선물을 사주는것은 남자들의 능력.의무라고 확정되어있다.

그렇게해서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여자에 비해 남자가 결혼 비용이 3배가 더 든다.

한국에서 이런 사례들은 너무 무수하게 많다.

예를 들어

헬스클럽.수영장의 회비는 여성의 생리기간을 고려해서 여성이 훨씬 저렴하다.

여자들이 이런 혜택을 받는 자체를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한 성性의 가격인하요인은 다른 성性의 가격 상승요인이 된다.

즉, 여성이 덜 내는것만큼 남성이 더 낸다고 하는것이 정답이다.

이런 경우는 이 사회에 일반화되어있다. 남여가 동등하게 이용하는 업태의 경우

여성이 더 많이 부담해야하는 경우가 있었던가..

이 사회에 무수하게 많은 여성전용의 시설처럼 모두 여성 우선이다.

결혼기념일에 꽃이라도 선물해줄려고 꽃집에 가면 몇주년에 맞추어서 꽃송이를 정하는것이

아니라 아내 나이부터 묻는다.

결혼몇주년의 꽃보다 아내나이로 팔수있는 꽃송이가 더 많은 상술탓도 있지만

한국에서 결혼기념일은 남편이 아내의 노고에 감사하는 날인것이다.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선물을 교환하는 미국.유럽의 경우와는 천지차이의 행태다.

아내가 전업주부라 해도,

아이들은 바깥에서 아빠가 치열하게 싸우며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온다고 생각하는것보다

엄마 지갑에서 돈이 술술 나오는줄 안다.

눈앞에 엄마의 전업주부일이 보이지않는 아빠의 고생보다 더 피부로 와닿기 때문이겠지만.

한국의 아빠들은 경제적 책임을 온전히 짐질뿐 아니라(이혼사유로 아내의 경제적 무능력을

이유로 한 판례는 없다.낭비,사치의 경우는 있지만) 부부관계에 있어 성적인 무능력까지

(여자의 경우 고의적인 부부관계 회피를 제외하고는 인정하지않는다) 남자의 책임이다.

가정경제의 파탄이 발생했을 경우,아내가 짐 싸들고 떠나도 모두가 무능력한 남편을 욕하고

남자가 아내를 버릴 경우,조강지처 버리고 잘된 놈 없다는 지탄을 받는다.

경제적 책임을 이기지못해 좌절한 노숙자들은 전부 남자며, 죽고 싶을 만큼 돈에 쪼달려

자신의 장기(신장.각막)를 불법으로 파는 사람들도 전부 남자다.

(여자들은 이런 경우에까지 닥친다면 현재 한국에 300만명이 넘는 성性산업에라도 종사할것이다)

'죽을때 혼자 남을 마누라를 위해 이거라도 남겨줘야지'하면서 자신의 목숨값으로 보험이라도

가입하라고 버젓이 TV광고까지 하는 나라가 한국이며, 혼자 남은 아내가 궁핍하게 살 경우는

무능력하게 아무것도 남기지못하고 죽은 남편을 욕하는것이 한국이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시내 번화가.쇼핑센터.백화점.마사지실.스파.휘트니스클럽...

이 모든 자본주의의 과실을 누리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모두 여성들이다.

남성들은 건강을 지키기위한 운동시간을 만들려면 잠 자는시간을 쪼개야하지만,오전부터 오후까지

편한 시간 휘트니스클럽,마사지실,스파,요가 등등 은 여자들의 차지다.

달리 40대 남성 사망율 세계 1위, 정자 운동성.생산량 OECD 꼴찌이겠는가...

모성보호만 있지,부성보호는 이 나라에는 없다.

사회가 잘못되고 국가가 잘못되도 남자 책임이다.

여자는 자기 자신만 잘하면 되지만, 남자는 자기자신만 챙길 경우,개인주의.비겁자로 지탄받는다.

여자는 흔히,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이라도 할수있지만,남자는 그런 말조차 할수없다.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자체가 남자답지못하고 비겁하다고 간주하는 나라,

한국이기때문이다.

이래도 한국에서 남자로 사는것이 더 좋아보이는가.



여자들은 말한다.

여자기때문에 승진에서 면접에서 차별받았다고..

남자들은 그런 핑게조차 말할수없다.

남자들은 면접.승진에서 떨어지면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검증부터 한다.

여자들이 여자기때문에 떨어졌다는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변명을 댈수있는 이 사회분위기가

진정으로 여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킬수없게 만든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

여성, 당신이 CEO라면 남여 부하직원중 남자직원이 더 뛰어난데도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를

더 많은 급여를 주고 더 빨리 승진을 시킬수있겠는가.

당신이 제정신인 이상 절대로 그럴수없을것이다.

일,업무에 몰두하는 남여의 차이는 일단, 여자는 오직 자신을 위해 일하지만,남자는 조직을 위해

전체를 위해 희생할수 있는 종種이다.

밤 10시가 넘어 서울 시내 불켜진 회사로 들어가보라.

야근 하는 사람의 99%는 남성이다.



남여의 생물학적 본질을 부정할수는 없다.

그 차이를 인정하지않는것부터가 불평등을 초래하는 시작이다.

다른것은 다르게 틀린것은 틀리게 대접하는것이 평등의 시작이다.

다만

중요한것은 먼저 인정해주는것이다.

당신들, 남성들에게 감사한다. 당신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알고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여성은 절대 그럴수없지만 남성은 격려,인정 그 한마디에 위험을 감수하고 목숨을 걸수있는 종種이다.

인정해주면된다. 알아주면 된다.



남성들 군대문제에 대해 가산점을 주던 군가산점제가 폐지되었을때,프랑스 기자가

그것도 여기자가 한말이 있다. '자기네 나라 남자들 같았으면 벌써 폭동이라도 일으켰을것이다.'

그런데도 한국남자들 이구동성으로, '그래도 여자들을 군대에 보낼수는 없다'

이게 한국남자들이다.

한번도 가부장제의 권위와 권리를 누려본적도 없이 껍데기만 유전받아, 권리와 혜택은 없이

오직 의무와 책임만 감당하는데 익숙한, 그런 남자. 한국남자들..

이제,

남성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려는 노력을 좀 해달라. 그것뿐이다.

결코 여자들보다 더 우월하고 더 나은 권리와 권위를 누려보거나 얻고 싶은것은 추호도 없다

그저 알아달라.



뭐 위글을 읽어보니 약간은 남자의 입장에서 쓰여진거 같기는 하지만, 지금 까지 본글중에서는 그나마 남자가 어떠한 입장에 서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글이다...

나도 결국 하고싶은 말은 똑같다..

여성분들 남성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려는 노력을 좀 해달라. 그것뿐이다...

추) 조금 길다고 느끼신 분들은 요약만 보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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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stan | 2009/10/17 18:00 | 그냥.... | 트랙백(11) | 핑백(5) | 덧글(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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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흑설탕기사당 at 2009/10/19 12:05

제목 : 통계는 해석하기 나름 - 남녀 평등 통계에 대하여
한국여자의 실질적 지위와 한국남성의 실상(펌) 위의 글에서 언급한 통계자료는 제가 이글을 쓸때 사용한 통계자료와 같습니다. 윗글의 문제는 단순히 HDR의 단편적인 통계 하나만 가져다가 사용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남녀 평등의 문제는 HDR의 결과처럼,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곳의 자료처럼, 경제적/정치적으로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헌데 그 결과는 빼버리고 평등한 교육을 받았......more

Tracked from CASA VERDE at 2009/10/19 16:40

제목 : 2009년 UNDP HDR 보고서의 한국 GDI는 ..
반론을 작성하려고 2009년 UNDP HDR 보고서를 직접 다운로드받아 통계 자료를 읽어봤는데... 분명히 영문본 완전판 181페이지에서 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이하 GDI)는 25위(2007년 기준), Gender Empowerment Measure(이하 GEM)은 61위(2009년 기준)입니다. 혹시 2009년 GDI가 다른 웹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나 찾아보려 해도, 제 일천한 능력으로는 찾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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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pm1988.egloos.com/1548846</a> 요약 : 한국 여성계가 줄기차게 내세우는것이 바로 권한척도GEM이 낮다는것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의하면 80개국중 59위로 하위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80개국이라는 나라수數도 사실 전세계 국가라고 이름 붙여진 260여개국중 이나마의 통계를 낼수있는 국가 즉 상위 80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여성계가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고 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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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pm1988.egloos.com/1548846</a> 요약 : 한국 여성계가 줄기차게 내세우는것이 바로 권한척도GEM이 낮다는것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의하면 80개국중 59위로 하위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80개국이라는 나라수數도 사실 전세계 국가라고 이름 붙여진 260여개국중 이나마의 통계를 낼수있는 국가 즉 상위 80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여성계가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고 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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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pm1988.egloos.com/1548846</a> 요약 : 한국 여성계가 줄기차게 내세우는것이 바로 권한척도GEM이 낮다는것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의하면 80개국중 59위로 하위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80개국이라는 나라수數도 사실 전세계 국가라고 이름 붙여진 260여개국중 이나마의 통계를 낼수있는 국가 즉 상위 80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여성계가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고 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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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1. 원래 떡밥: 통계+젠더+남자만 일하니 불쌍하다.한국여자의 실질적 지위와 한국남성의 실상(펌) 트랙2. GID?여성개발지수(GID)는 2008년 기준 26위?! 우선,UNDP에 게시되어 있는 GDI (Gender-related Develop ... more

Commented by Blur at 2009/10/19 07:27
가사나 육아는 엄연히 사적인 범주의 문제 아닌가요?
합의에 의해 서로 분담할 수도 있는것이고, 남편이건 부인이건 어느 한쪽이 직장생활을 해서 수입을 벌어오면 다른 한쪽이 가사를 부담해주는게 기본적인 형평성에 맞는일일 겁니다.
허나 그게 원활히 되지 않는다는 것은 솔직히 부부간 의사소통의 문제이지, 사회 구조를 들먹이며 책임을 물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드신 좀 옛 세대 분들이라도 그런 부분을 분담할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성역할이 머릿속에 틀어박혀 그런것을 배려하는 법을 모르는 고지식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런 것들은 아무래도 집안의 특성이나(맏이라던가, 친척이 많다거나) 혹은 개개인의 성격차로 인해 차이가 큰 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친정제사나 육아 같은 가정사적인 부분까지 들먹이며 그게 사회구조적 차별이라고 하는건 정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하다못해 사랑과 전쟁에서 나오는 각종 이혼부부들의 많은 사례들은 (말씀하신 육아나 친정문제 같은 것) 전부 사회구조적인 부분에서 비롯한 것들이란 말입니까.. 오오.. 그렇다면 이 사회는 모순위에 세워진 사상누각의 나라였던 것이군요..

고용문제만 하더라도 직장내 육아 편의시설을 마련해준다거나, 직원의 일정수는 의무적으로 여성을 고용한다거나, 기혼 여성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거나, 이런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다수의 평범한 남성'을 상대로 울분을 토하듯 따질 문제가 아니라 앞서 말했듯 기업이나 정부에 요구해야 할 어디까지나 복지적 측면의 문제입니다.

육아나 친정문제는 분명 그 부부가 해결해야 할 사적인 영역이구요.
아니면 법문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기혼남성들은 주 몇 회 몇시간 정해진 가사노동을 해야하며 육아활동 역시 일정량 참여해야 하고, 친정제사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해주어야 한다.]..하는 식의 강제라도 생기길 바라시는 겁니까?

사회가 어느부분까지 책임져주길 바라는겁니까;
Commented by Cephas at 2009/10/18 05:12
한국 남성이 돈을 더 내는 이유

=

아쉬워서
Commented by 야차 at 2009/10/18 05:36
대학3학년 마치자마자 군대 끌려가니 복무기간과 학비문제가 엮여서 앞뒤로 1년씩 손해를 보고 거의 4년 만에 4학년으로 복학을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는 라이벌로 조차 생각을 안했던 몇몇 여자애들이 대학원 마치고 박사과정 밟고 있었고 몇은 유학을 떠났더군요. 40-50대 나이에서의 4년 차이가 아니라, 공부와 인생 전반에 대한 기초를 쌓아가는 20대에서의 4년입니다. 이 갭은 엄청나죠. 내가 그 애들보다 월등이 지능이 뛰어나거나 4년 치 만큼 잠을 줄여 공부하지 않는 이상 이제 평생 노력해도 그 애들 뒤만 쫒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50-60년대에는 여성의 대학진학률 자체가 남성에 비할 바가 아니었으니 군대를 감암하고도 그런 수치들이 나왔을 테지만, 이제 남녀의 대학진학률이 비슷한 시점에서 군대문제는 남성을 여성에 비해 철저히 도태시키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게 아니라면 군복무와 아이 낳아 기르는 걸 동등한 손실로 보는 일부 여성들의 시각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즘생 at 2009/10/18 05:42
여성의 군복무는 그냥 그 효율성이 극악적으로 비효율적이라 하지마라라는 의견이 많지 않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군가산점같은 개념증발안드로메다 익스프래스 같은거보다. 일정 나이의 여성들에게 군복무기간과 동등한 기간동안 군세를 받는건 어떤가요 ㅋㅋㅋ 그 군세로 군인들 월급주면 딱 좋을꺼같긴 합니다만 물론 이런걸 통과시켯다간 지독도가 펼처질꺼같긴합니다만, 그전에 女성부에서 반대하겠군요. 낄낄낄
Commented by ellouin at 2009/10/18 05:47
이건 실상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흐흠. at 2009/10/18 07:09
한국에서 남자가 역차별 당하는게 얼마나 무거운지 간단히 두가지만 들어도 되요.

1. 징병
징병은 본문에 써 있는 것에 약간 추가하자면
군대다녀오면 이른바 머리가 녹슨걸 느껴요.
당연하죠. 계속적으로 사용해야 활성화될 것들이 2~3년에 퇴화되는거죠.
그리고 군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정신적 상처를 받는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글을 쓰는 저도 추간판탈출 3개로 사회나와서 제돈내고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2. 집
한국남자는 본문에서 써있는 것과 같이 경제적인 의무를 반강제적으로 부여받죠.
비슷한 환경의 동기들은 자기자신에 투자하고 여행도 다니지만(선택가능) 남자는 쉽지않아요.
결혼조건이 남자는 '집'이기 때문에 사회진출때부터 '집마련'에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구속된 상태죠.
여성분들은 조건을 따질 수 있죠. 집있냐..라고..

남자는 그런 사회적요구에 순응해야 약자입니다.
Commented by 이유 at 2009/10/18 07:25
저소득층. 고된 일을 하지만 봉급은 적고, 집안일과 아이들 양육을 다 맡아서 하며 술취한 남편에게 복날 개패듯 맞는 그런 여성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누구도 관심이 없으시군요.
생리휴가를 주장 할 정도의 학력과 말빨이 되는 여성분들 문제는 뭐 일단 넘어가서라도. 진정 약자보호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그런 문제에 관심 좀 가졌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흐흠. at 2009/10/18 07:42
저소득층, 고된일을 하지만, 봉급적고, 집안일과 아이들 양육을.. 이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건 여성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와같이 얘기하면 똑같이 말할 수 있죠..
저소득층, 회사에서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고달픔, 봉급적지만 경제적 책임을 강요받고, 아이들과는 멀어지고, 집에서 복날 개패듯 맞고, 돈을 물쓰듯이 쓰고 일하러 나가면 애인이랑 놀러가는 부인을 가진 남자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

가정폭력 말씀하셔서 한마디 하자면
통계자료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성가해자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보호시설, 여성상담, 여성신고와 같은 것은 마련되어 있지만 남자는 그런게 있던가요.

그리고 본문주제가 역차별에 대한 얘기인데 주제와 벗어난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Commented by 흐흠. at 2009/10/18 07:32
그리고 이런 것도 있죠.

- 여아에 대한 성폭행은 이슈가 되지만 남아에 대한 성적모욕은 이슈가 안되요.
'x추좀 보자' 이런 얘기 본인이나 주변에서 꽤 보거나 들었을 겁니다. 그다지 이슈되지 않아요.

- 계단, 밤길, 대중교통(전철,버스)에서 남자는 치한으로 오인받기 쉽죠.
여성분들 과잉의식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오버해야되는 경우가 많죠.
출근시간 역삼역에서 책보고 있다가 치한으로 몰려서 따귀 맞아본 적도 있어요.
구라라 생각해도 관계없습니다. 전 그후 가급적이면 벽에 전면으로 기댈 수 있는 위치로 갑니다.
여성분이 있으면 아예 몸이 닿지 않으려고 갖은 기를써서 공간을 확보하거나
밤거리에서 거리를 두기 위해 기를 쓰고 시선신경쓰는 것은 비단 저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생리휴가,출산휴가
근로기준법으로 생리휴가 있죠. 돈으로도 환급됩니다.
동일한 연봉에 생리휴가가 불평등하다고 회사에서 아우성치는 남성직원은 없죠..

이 밖에도 언뜻 생각해도 역차별되는게 수두룩하네요.
하지만 대한민국사회에서는 남성지배사회라면서
책임과 의무, 역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거 정말 가슴아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at 2009/10/18 08:48
남자야말로 여자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계시다는 애기를 드리고 싶네요 ㅠㅠ
그렇게 과잉반응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자체가 여성에게는 슬픈일입니다 OTL
생체적으로 약하게 태어난 때문에 생긴 자기보호 반응을 그렇게 말하시면 ...

과잉반응하고 욕 먹는게 낫지, 쪽팔려하다가 무슨 짓이라도 당하면 누가 책임지겠어요.
밤거리에 남자가 다가오기만해도 겁을 미친듯이 먹는것도 비단 저만은 아닙니다.

그렇게 무서우면 밤길을 걷지 말던가. 이렇게 애기하면 진짜 할 말 없구요 (...)
Commented by abc at 2009/10/19 03:37
킬// 님이 말한 부분을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그런 문제는 여성의 사회적 차별이나 지위의 문제와는 별 관련이 없죠.
그러 타고난 신체가 약해서 그런 것 뿐입니다.
남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문제도 아니고, 그저 여자쪽에서 배려를 구해야 할 일이죠.

그리고 양성차별이 시정되더라도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건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고, 남자들의 배려를 바란다면 응당 그에 맞는 예의를 갖춰서 부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여성분들처럼 신체적 강자의 배려가 당연한 일인 양 주장하고 그에 쉽게 수긍못하는 남성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Commented by 은백희 at 2009/10/18 07:47
+남여공학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성적이 뒤처진다는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저희 학교(고등학교입니다. 전 수험생이구요)에선 안 그러는데요.
6, 9월 평가원 전교 5등 중에 4명이 남자예요. 학업은 체력싸움입니다. 끝에선 결국 남자가 유리하죠.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를 시도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대학 수험생은 남학생이 평균 40,000여명이 더 많은데(2008년 남31만. 여27만) 입학정원은 여학생이 독점적으로 2만4천개를 더 가진셈이다.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요. 그 여자만 가는 정원, 남자들은 안 가는 데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분들이 간호대학, 미용학과, 유아교육과, 교대. 오나요? 안 오죠.
이러면서 뭘 남자들이 정원 탓을 합니까. 가기 싫다는걸. 안 오라고 대학에서 한 적 없습니다.
이런 인식 또한, 남자들이 가진 불리함이다....고 말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경찰대, 사관학교 성적대로 마음 내키면 가는 세상인데요.
그래도 또 저희 여자들, 그런 데 붙어도 다른 대학 붙으면 거기로 가 주는 관용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한번도 가부장제의 권위와 권리를 누려본적도 없이
그런 거 없어도 선천적으로 신체적 요건 및 그 외 조건들이 여자보다 우월한 남자들은,
언제나 여자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부장제의 권위와 권리는 남자분들이 모르는 사이에 발동됩니다. 그건 여자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 여자는 보호하고 배려해야만 하는 성性이라고 배우고 또 그렇게 인식하며 자란다.


..
....

....전 남자한테 보호받고 배려받은 기억이 없는데요. 저라서 그런가[....] OTL
Commented by 후.. at 2009/10/18 08:22
+ 학업은 체력싸움이란 것도 일반화죠.
체력싸움이라고 해도 근력을 얼마나 사용하는가가 문제가 아니죠.
그래서 남자가 유리하다는 말은 그다지 동의할 수 없네요.

+ 남자들이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죠.
여성만 선택가능한 여대나 학과 차이가 첫번째고
사회적으로 여성은 가능하지만 남성이라면 불편한 시선이 있기 때문이죠.
하기 싫으니까가 아니라 사회적인 관용이 없기에 선택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데 붙어도 다른 대학 붙으면 거기로 가 주는 관용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무려 관용까지 베풀어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누가 약자인지 쉽게 알 수 있죠.

+ 남자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란게 어떤 기준에서인지 모르겠네요
가부장제 권위와 같은 것이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표출되는지 예를 들어주세요.
여자만이 알 수 있다.. 이런 거 말구요.
오히려 경제적 책임을 부여받지만 정작 가정에선 소외되는 남자는 노예나 마찬가지죠.
나이들어서 경제권이 없어지면서 가족으로 부터 소외되는 가장이 매우 많죠.
지난달엔가도 뉴스에서도 지나가듯이 떴던 따돌림으로 자살한 가장.. 보셨을까 싶네요.

+ 공기처럼 자연스러우니까요.
여학생xxx, 여성xxx 이런거 많죠. 제도, 경제적지원도 있구요.(가령 여학생장학금)
기본적으로 군대, 집, 경제적책임을 여성의무나 책임으로 강요하지는 않죠.
대한민국에서는 이런게 공기처럼 자연스러운거죠.. 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9/10/18 08:30
기본적으로 한국은 남녀 성비가 안맞습니다, 그래서 수험생에도 그런 차이가 오는것입니다.

+ 여자는 보호하고 배려해야만 하는 성性이라고 배우고 또 그렇게 인식하며 자란다.
이거는 여자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남자한테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이신 백희님께서 들으실 일은 없으셨을 겁니다.

주인장이 하고자 하는 말씀은 대략 이런것입니다.
한국의 남녀 평등은 "정말로" 많이 나아 졌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남자가 사회의 대부분을 차지 할때
집안을 책임 지는 존재로서의 역할도 강요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여자의 사회 진출도 많이 이루어 졌으니, 이런 역성차별도 없어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남자면 무조건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고,
'여자면 그냥 시집가면 되' 라는 것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여자가 나가서 돈벌고 남자가 집에서 애키운다는 생각을
한국 사회에서는 하기 힘들죠...
그런 것들을 타파 하자는 말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9/10/18 08:32
그리고 학교 선생님인 제가 보았을때 공부는 체력이 절대 아닙니다.

집중력입니다.
Commented by abc at 2009/10/18 22:05
전체 남자 고등학생과 여자 고등학생을 비교하면 남학생 쪽이 좀더 평균 성적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남녀공학 내에서는 여학생의 평균 성적이 앞서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 학교의 사례만 가지고 일반화하는 게 더 무리한 경우입니다.

학업이 체력싸움이라 끝에 가서는 남자가 더 유리하다는 결론도 어이없네요.
위에 선생님이 말하셨듯이 단순한 체력보다 집중력이 더 중요합니다.
학업에서 체력이 요구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학업에 요구되는 성질의 체력이란 게 어떤 종류의 거이고 그게 남자가 더 강하다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여자가 사시나 외시, 행시 등의 수석을 싹쓸이하는 건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그럴 땐 보통 남자보다 여자의 두뇌가 우수해서라고 떠들어대시지 않나요?

그리고 남자들도 간호대학, 미용학과, 유아교육과, 교대 갑니다.
적어도 여자가 사관학교 가는 비율만큼은 갈 걸요.

(여기서 가부장제가 요구했던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의 변주가 일어나는데,
사관학교에 간 여자는 선망과 경멸을 동시에 받는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간호학과나 미용학과에 간 남자들은 보통 일반적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이런 사정을 감안하면, 남자가 여성들이 주로 가던 학과에 가는 일이 훨씬 더 큰 사회적 장애를 극복한 사례로 평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님이 간호학과니 뭐니 떠들어댄건 그저 어이없는 뻘소리일 뿐이며,
그런 뻘소리와 무관하게 여자들이 여대를 통해 남자보다 더 많은 진학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뭐 다른 대학 붙으면 거기로 가 주는 관용까지 가지고 있다고요?
농담하십니까?
자기가 더 가고 싶은 학교에 가는 게 무슨 관용입니까?
사관학교보더 안좋은 데 붙어도 사관학교 포기하고 그 학교로 가나요?

정말로 생각이 없고 사고 수준이 낮은 분임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으시군요.
진심으로 님이 고등학생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무명 at 2009/10/18 08:42
근데 확실히 사회생활 해보면 여자들이 대체로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건 맞음.
Commented by hammer at 2009/10/18 08:46
금주에 100분 토론 주제 덕분인지...상담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사론왕필 at 2009/10/18 09:06
여자들에게는 침선과 내훈, 강상윤리만 가르치면 된다.

무슨 얼어죽을 평등...
Commented by 미국 at 2009/10/18 09:14
체력이좋아야 집중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ㄱ- 갠적으로 여자애들이 공부를 잘하는이유가..
남자들은 유혹이너무많다구 생각데는데요.
여자애들 고딩때 어디빠질게 아이돌 빠순이질밖에 없고
그것도 요새 고딩여자애들 그런거 잘 안하자나요.
미친듯이 빠질하는 애들은 기껏해야 한두명이지

근데 남자애들은 온라인게임 이거 하나면 말 다했죠 -_-
게임중독성이 후덜덜한데 그나이때..게임안하는 남자애들 별로없잔아요??


그리고 여선생이 더 많은이유도
불과 20여전만해도 선생되고싶어하는 남자있었나요?
그떄는 선생안해도 취업잘되서
그런건 여자들이나하는 직업이라며 오히려 기피하지않았었나요?

지금은 경제도안좋고 안정적인공무원이라 선생한다 몰리는거지

남녀 역차별이랑은 관계가 없다고봄
Commented by 이뭐병 at 2009/10/18 12:26
맞아여 -_-ㅋㅋ
지들 갖기는 하찮고 남 주기엔 아까우니까 선생성비드립하는거죠.
그렇게 여선생 많은 게 꼬우면 지들도 선생 하면 될 거 아냐 왜 안해 -,-.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 건 병신인증이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8 13:17
체력이 좋아야 집중할수있는거 아닌가요2

막판에 체력떨어져서 공부하고 수능 발린 여자애들한둘을 본게 아니에요.

그리고 선생비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ㅎㅎ at 2009/10/18 16:43
남녀역차별이 아니다?
왜 초등교사 성비율이 여자가 90%이상인 줄은 아세요? 같은 나이대의 남성과 여성들 예로 들어보죠.
여성에겐 남성이 허비하는 2년 플러스 알파, 그것도 모잘라서 적용되는 여성할당제.(남성할당제는 도입하려고했으나 역차별이라는 헛소리때문에 시행되지 않습니다.) 이 두개의 영향때문이지요.
또한 20년전 얘기를 꺼내셨는데 그게 지금 무슨상관인가요? 20년전 사람들이 임용고시를 더 많이 볼까요, 아니면 현재 20대들이 더 많이 볼까요?
Commented by ㅋㅋ at 2009/10/18 21:55
이 글은 그냥 읽고 지나치려고 했는데 ㅎㅎ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게 있어서ㅠㅠ
일단 초등학교 교사로 한정하면요~
교대 다니는 남자들은 대학 다닐 때 군대 안 갑니다. 너무 수험생활을 오래해서 나이가 간당간당하지 않은 이상은 거의가 임용고시 붙고 군대 가요. 그러니까 군대 생활 하느라 머리가 굳는다는 건 초등교사 임용에는 해당사항이 없구요..
교대 입학할 때에는 남자 많이 뽑으려고 성비 할당제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저게 아니지만, 일단 '한가지의 성이 75%를 넘지 않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이 경우는 초등교사는 논외로 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명백히 '남자가 지원을 기피하기 때문에' 남자 초등교사가 적은 거라서요ㅎㅎㅎ
Commented by 어이가 ㅋㅋ at 2009/10/19 15:53
남자교사 없는이유가 남자들이 안할라고 그래서 그러는데 왜그러는지;;
남자 할당제 줘도 남자 합격생들 지원을 안해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훨씬낮은 수능점수로 들어가던데?
Commented by 니힝 at 2009/10/18 10:09
역시 이런 글이 하나쯤은 나와줘야죠;
물론 여성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그것이 진정 "성차별"인가 아니면 별개의 요인에 의한 문제인가는 따져봐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에게 그런 경향이 있다"가 "차별되고 있다"랑은 전혀 다른 얘기가 되버리니까요;
Commented by 블루드림 at 2009/10/18 10:39
잘 읽고 갑니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성평등을 위해 여성에 대한 입장은 무수히
거론했고 거론되어져왔으나 남성에 대한 입장이나 이해는 사실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남성들에 대해서도 알아달라고 하는 호소이기도 하다"

와닿는 구절이군요.

Commented by hahaha at 2009/10/18 11:09
어휴 꼴마초 Smell~~~~~ 여차하면 한국여자가 어쩌고 꼴페미가 어쩌고 드립치는 인생 패배자 3류 수컷들 이럴 시간 있으면 거리 나가서 여자나 잡아 사겨 ㅗㅗ
Commented by 그런건가 at 2009/10/18 11:24
남말할때가 아닙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지말입니다...
Commented by ­ at 2009/10/18 12:46
ㅇㅇ 동감임 어서 가서 사귀셍
Commented by prexican at 2009/10/18 14:14
hahaha 너나 잘해!
Commented by 꿀뀔 at 2009/10/18 11:29
내가 장담하는데
이 글 쓴 사람 총각 딱지 못 땐 것 같다.


이딴 글 쓸 시간에 막노동이라도 해서 일당 받아다가
여관바리라도 한번 가길바란다.
Commented by 이뭐병 at 2009/10/18 12:22
아 이런 글을 보면 내 주위의 남자들이 매우 성숙한 사람들이었다는 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남자들이 받는 피해의식의 대부분은 남자에게서 비롯된다는 걸 왜 모르지.
군대 안 간 남자나 공익다녀온 남자들을 병필남자들이 얼마나 인간취급 안하는지 보면 기도 안 찬다.
그렇게 군문제에 대해서 부정적이면서 군대 다녀온 자신은 영웅인거임? ㅋㅋ
그렇게 집안일이 쉬워 보이면 너네도 능력 좋은 여자 잡아서 경제력에 대한 은근한 멸시 받아가며 행복하게 집안일 하려므나. 취집하는 것도 능력이란다 이것들아.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Commented by 음, at 2009/10/18 12:39
취집이 능력이라... 여성분은 아니시군요. 본인이 여성이시라면 같은 여성들을 그렇게 모욕할리가 없지요.
Commented by ­ at 2009/10/18 12:47
취집이 능력이라니 뿜었습니다.
사기도 능력이죠.

혼인빙자빈대죄라도 만들어야겠군요? ㅋ
Commented by 이뭐병 at 2009/10/18 13:18
취집이 사기?
전업주부를 사기꾼으로 모는 너네는 너네 엄마 어떻게 보고 사냐?-_-
전업주부가 그렇게 편해보이면 너네도 그렇게 살라고-_- 뭔 헛소리들을 하는 건지.
Commented by ㄷㄷㄷ at 2009/10/18 13:26
하여간 남자들만 감정적인 댓글 다는 게 아니라는 게 이 분의 댓글로 분명해지는군요.
능력이 안 되면 남녀간의 역차별 현상에 대해 생각할 자격도 없군요.
그렇죠. 능력이 안 되면 비정규직은 영원히 비정규직이어야죠.
Commented by cartagra at 2009/10/18 13:40
취집 능력 맞아요. 취집 하려면 일단 신체 조건(심지어는 처녀냐 아니냐까지 따집니다)이 좋아야 하는데 신체 조건 또한 능력에 해당한다면 해당할 수도 있겠죠. 타고난 외모야 크게 바꿀 순 없다 해도 그 외의 조건(몸매라든지)은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니.
근데 그와 별개로 '우리 부모님 세대'와 '현 세대'와는 차이를 둬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녀 2~3명 이상은 기본이었고, 애 한명 늘면 가사량과 신경써야 할 것들이 배는 늘어나죠. 하지만 현 세대는 출산률 1.2죠? 일단 가사일 힘들다 어쩌다 하려면 출산률부터 2,0 찍고 말합시다 ㅋ
Commented by ­ at 2009/10/18 17:22
이뭐병 // 결혼은 남녀간의 사랑을 전제로 한다는 제 생각은 구시대의 전유물인가보네요 ㅋ
그리고 아무데나 일반화 찍찍 싸지 마세요. 정신 수준이 바닥을 드러낸답니다 :)
Commented by ­ at 2009/10/18 17:23
그건 그렇고 엄마한테 물어봐도 그렇게 힘들다는 취집을, 능력도 되는 사람들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것 참 미스테리 :$

사실 저도 취집하려구영. 근데 그러면 주위에서 손가락질 하겠죠? >ㅅ<
Commented by EKdka at 2009/10/20 14:06
취집이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가요? 뭐, 결혼도 능력있어야 한다는 점은 확실하지만.
그리고 피해의식이 남자에게서 비롯된다는말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뭔소린지.
군대 안가거나 공익인 사람들을 무시하는건 당연합니다. 같은 남자인데 저쪽은 편하거든요.
Commented by 혼돈제왕 at 2009/10/18 12:27
동감하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미공원 at 2009/10/18 12:48
오 ~도데체 이런것들은 어디서 배우는건지..^^
남성협회 청년부장인데..이글 단순히 이글루스에서 썩히기엔 별로인듯한^^

아무튼 퍼가서 네이트에도 (아시다싶이 네이트아시죠 모든 쉐미니스트들에게 뭐랄까 ㅡㅡ 타사이트도 별반차이는 없겠지만^^)

그와동시에 이글루스 링크추가 할게요..

ps:저기 혹시 궁금한점이있는데 정말 이런것들은 어디서 배울수있는지..^^!
Commented by 미공원 at 2009/10/18 12:52
저기 한김에 한질문 더해보자면 쉐미니스트 라는 단어가 정식명칭인가요?
개인적으론 익스펜션페미니즘이란 뜻에서 익페라고 분류하고있습니다만^^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0/18 15:04
쉐미니스트라는 단어는 정식 명칭입니다.

Shaminist n.

sham과 feminist의 합성어입니다.

굳이 해석을 하자면 위선여권주장자, 여성이기주의자, 여성우월론자, 원시모계사회주창자, 프리섹스이상론자, 피해망상증환자, 쉐미니스트

쉽게 이야기 해서 신조어라고나 할까요?
Commented by 드림이터 at 2009/10/18 13:30
남의 집에 와서들 별 해괴한 댓글들을 다시는군요.
쌈질이나 화풀이할거면 그냥 살포시 트랙백이나 걸어서 자기 블로그에 싸지르면 되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모든 욕구를 온라인으로 풀어대니 밖에서는 변하는게 아무것도 없나보네요.
Commented by at 2009/10/18 14:47
아직까지 아들을 낳기위해 딸만 줄줄이 낳는 가정이 태반이고 아들의 교육을 위해 딸을 희생시키는 경우가 널려있는 우리나라인데 말이죠.
저만 해도 이름이 아들을 낳으라는 뜻이거든요-_-;
저 지수라는게 별로 안와닿네요.
Commented by ㅈㅈ at 2009/10/18 15:55
본문을 정독 하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여성이신 님은 님이 모르는 사이에 남성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받고 계신 겁니다. 그것을 모르겠다고 눈가리고 부족한 부분만 내세우시나요?
Commented by 유리복숌 at 2009/10/18 15:58
아들의 교육을 위해 딸을 희생시키는 경우가 도댕체 지금 어디 널려있는지 잘 모르겠습다만...

저런 경향은 90년대 초반까지는 있었다고 봅니다만(교육수준도 낮고, 남아선호사상이 극에 달했을 때)

저희집의 예를 들자면, 큰 누나와 저는 학업성적이 괜찮은 편이라서 사교육을 안시켰고, 작은누나의 경우는 조금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사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런 걸 보면 결국 여자 둘중에 한명은 사교육을 시켰고 남자아이는 아예 안시켰으니 역차별이라고 해야 할까요?
Commented by abc at 2009/10/18 22:22
혹 '태반'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 건가요?
'태반'이란 절반이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들을 낳기 위해 딸만 줄줄이 낳는 가정이 태반이라면, 우리나라 출산율이 1을 가까스로 넘길 정도가 될 턱이 없지요.
그리고 아들의 교육을 위해 딸을 희생시키는 경우가 널려있다고요?
어디 지금 쌍팔년도 얘기하십니까?
겨우 자녀 1명 낳아 기르는 가정이 대부분인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10/20 20:39
통계청 자료입니다.

<출산 가구수 구성 비율의 변화>
2000년
한자녀 45.3%
두자녀 41.6%
다자녀 13.2%

2005년
한자녀 49.0%
두자녀 38.0%
다자녀 13.0%

2007년
한자녀 51.2%
두자녀 36.5%
다자녀 12.3%

태반이 아들을 낳기 위해 딸만 줄줄이 낳는 게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한자녀만 낳는 가정이 51%로, 이게 태반이네요.

그리고 저 다자녀, 즉 줄줄이 낳았다는 걸 볼까요.

<모의 연령대별 다자녀 가구 자녀의 성별 구성> (단위: %)
연령대 25~29세
남아-남아-여아 10.4%
여아-여아-남아 21.6%

연령대 35세~39세
남아-남아-여아 8.9%
여아-여아-남아 34.6%

연령대 45~49세
남아-남아-여아 4.5%
여아-여아-남아 48.9%

연령대별로 참 급격한 변화가 있죠? 아들을 낳기 위해 딸만 줄줄이 낳는 가정이 많았던 건 어느덧 옛날 일입니다.

이런 근거로 09년도 한국의 차별 출산력 분석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남아선호가 추가적인 출산에 미치는 영향력이 젊은 연령층으로 올수록 감소하고 있음
◦ 아들만 둘, 딸만 둘인 경우 추가적인 출산이 연령대에 따라 다름
- 여아-여아-남아의 구성 비율은 45~49세 48.9%, 35~39세 34.6%, 25~29세 21.6%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음
- 남아-남아-여아와 여아-여아-남아 비율이 45~49세에서는 10배 이상 25~29세에서는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임

즉, 남아선호사상이 아직껏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Commented by .. at 2009/10/18 14:51
저 위에 생리휴가 있다고 불공평하다고 덧글 다신 분이 계신데.
생리휴가 무급휴가 아닌가요? 그리고 무급으로라도 쉬고싶어도 눈치보여서 그거 쓰는 사람없는데요.
그러니까 생리휴가 신청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월급에서 제하고요. 쉰다고 하면 눈치보이니 그거 쓰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Commented by 흐르는 물 at 2009/10/18 15:10
그러니까 생리휴가를 제대로 못쓰는건 윗줄에 있는 관리직... 혹은 기득권자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주는 압박인데 이걸 그냥 성별 차별로 생각하고 동갑내기 남성을 제도적으로 압박하려고 들면 안되죠.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10/18 19:24
외국은 그나마 무급의 생리휴가조차 없답니다. ^^
한국 여성에 대한 특혜라고 할 수 있지요.
그것이 여성에게만 주어지니 평범한 일반 남성에게는 역차별이 되는겁니다.
쓰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은 님의 직장에 한태 특별한 사유가 아닐까요?
여성분들 중에도 특별히 활용을 잘하시는 분들은 개념없이 월요일날 꼭 써먹지요.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면서 토일월 연짱으로 3일간 쉬십니다.
그럼 월요일날 이 미친년이 해야할 업무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이게 바로 역차별인겁니다.
Commented by abc at 2009/10/18 22:32
원래는 유급이었다가 주5일제 시행하면서 무급으로 바뀐 겁니다.
지금도 주당 40시간제를 시행하지 않는 기업은 근로기준법상 유급입니다.
Commented by 혼琿 at 2009/10/18 15:11
세상에, 세상을 이렇게 협소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그래서 GDI는 어떻게 계산되고 GEM은 어떻게 계산되는 건가요? 그게 없으니 아무런 타당성이 없군요. 지수에 대한 비판적 검토부터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설마 님이 하신 'GEM은 상류여성만을 위한 것이다'는 게 지수 비판이라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ㄷㄷㄷ at 2009/10/18 15:22
네, 여성단체들이 그렇게 협소하게 인식하고 있었죠. 저 글이 펌글이고 굉장히 감정적이라는 점에서 감점의 요소는 있지만, 그토록 성경처럼 떠받들던 GEM이라는 게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깨부셨다는 데에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10/18 19:29
개념없이 굴지 마시구요. undp 사이트가 어디 붙어있는 줄도 모르죠? ㅋㅋㅋㅋ
어떻게 도출되느냐의 과정과 결과는 UNDP사이트 가셔서 니 눈으로 좀 보세요.
꼬장만 부리려고 까불지 마시구요.
하긴 니 주제에 UNDP 사이트 가서 글 한줄이나 읽을 수준이 안되니 굳이 가서 열폭x열폭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비판적 검토? ㅋㅋㅋ행여나... ㅋㅋㅋ
제발 남이 자료를 제시하면 개념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 원본 레퍼런스정도는 너님이 손품팔아서 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abc at 2009/10/18 22:48
하다못해 관련 기사라도 찾아서 읽어보시고 오시죠.
GEM이 고위직에 진출한 여성들을 지표로 삼은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자료에 대한 비판적 검토없이 GEM 만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GID 지수는 애써 감추려 든 게 바로 다름아닌 여성계입니다.
Commented by ㄷㄷ at 2009/10/18 15:54
이글루스에 쉐미니스트 분들이 많긴 많군요. 이 글이 여성의 입장에서 남성을 비판하는 것이었다면 공감수 100개는 벌써 달성했을 텐데요.
Commented by leestan at 2009/10/18 15:57
여성 ->남성비판은 무지하게 많으니까

남성 ->여성비판 한번정도 보면 안되는 건지.....

그리고 왜이리 죽자살자 달려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8 18:13
요점 지적하셨네요.

이 글이 남성 까는 글이었으면 추천수 100은 진작에 넘었을 겁니다.
Commented by 머랭 at 2009/10/18 20:22
글쌔요 여태 그런글로 추천수 100을 넘는건 못봤네요; 오히려 여긴 여자가 남자까는글 올리면 완전 매장당하던데;;;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일가지고 이러시면 피해의식분출밖에 더되겠습니까.
Commented by abc at 2009/10/18 22:51
미랭// 꿀벅지란 단어 쓰지 말자면서, 딸딸이 드립쳤던 글이 추천수 100을 가뿐히 넘겼던 게 얼마 되지 않은 일인데요. 매장은 무슨 매장입니까? 오히려 남자가 여자까면 매장되는 경우는 있지요.
Commented by cavin at 2009/10/18 16:58
여성을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대한민국 남성이라는 것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역차별이라는 존재에 대해 사실적인 내용들이 적혔는데
왜 글과 상관없는 물타기, 드립, 일반화 댓글들로 남성을 까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쉐미니스트분들요.. 오로지 분노만 느껴지는 댓글에 인격비하까지 참 할말 없습니다.

그저 징병, 집장만, 경제적 부양책임.. 이런 역차별에 대해
알아달라는 푸념도 인정못하는 대한민국사회를 확인사살시켜주네요.
예전 그 군대녀 동영상 누군가 다시 한번 링크 걸어주시면 좋겠네요..
후.. 그 쩌는 발언 다같이 감상해보면 좋겠네요. OTL
Commented by ...... at 2009/10/18 17:24
쉐미니스트라는 말을 처음 쓰기 시작한 사람을 아는데,
도시에 하수구가 필요해서 더러운 물이 빠져야 하듯 세상에는
창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쓰레기같은 논리죠.
숫자나 순위에 얽매이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는게 필요합니다. 님
주위의 여성들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나요?
Commented by ­ at 2009/10/18 18:12
오옹... 누군가요 그거?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8 18:14
주장의 사실유무를 떠나서

비유가 과격했지만 '필요악'이라는 관점에서 얘기한 거라면 맞는 얘기긴 하네요.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10/18 19:31
젭알 찌질스러운 피장파장의 오류 같은건 고교졸업할때 떼고 나오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럼 주위의 남성들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나요?
지금 그렇지 않아서 이 글이 올라 온거거든요 이 ㅁㅊ아?
Commented by 조류인간 at 2009/10/18 20:46
더러운 물이 빠지는건 하수구가 필요하기 때문이군요

자기가 뭐라고 쓰고 있는지는 알고 글 좀 쓰시죠?
Commented by ...... at 2009/10/18 21:32
급하게 쓰다 보니 리플을 깔끔하게 못 달았습니다만
찰떡같이 얘기해도 꿀떡같이 알아들으면 좀 좋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 주장은 창녀들이
남자들의 성욕을 배출하는 하수구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사람이 아무리 천한 일을 해도 하수구 노릇이나 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ㅋㅋㅋㅋ 너는 내가 존댓말해줄 필요가 없겠지. 우리나라 GID 지수가 1위건 4위건
우리나라 여자들이 GID 지수 낮은 나라 여자들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할수 있냐? 너처럼 말할거면 애초에 순위 얘기를 하지 말든가 ㅋㅋ 너 미친거 아이가?
Commented by ­ at 2009/10/19 11:59
그러니까 그게 누군가요

주위의 여성들은 차치하고 일단 난 안 행복하고 주위에서 신경도 안 씀 ㅇㅇ

궁금하니까 말 좀
Commented by 머랭 at 2009/10/18 20:34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약간 과장과 피해의식분출이 있네요
남자아이는 남자다워야하는 선택밖에없다 부분에서 한번참고 헬스클럽 부분에서 그냥쭉내릴라다 리플쓰면서 다읽었습니다ㅋㅋ 생리기간때 수영장을쓰라는건지...에휴.. 그리고짤릴각오 하면서 생리휴가 쓰는여자 없습니다ㅋㅋ 게다가여자든 데이트할때 돈걱정안합니까? 어느모임이 여자가 돈더적게내요? 도데체 근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이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네요 글분위기가 '한국남자는 정상적인데 한국여자는 죄다 페미니스트에다 자기 생각밖에 안한다' 라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 원...
과연 결혼은 하셨고 연애는 하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Commented by 어른 at 2009/10/18 20:46
님은 기본적인것 부터 안 되있네요. 까시기 전에 글을 제대로 읽으신거죠? 분명 초반부에 보면 결혼도 했고 아내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좀 읽고 까세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대충 이렇구나 생각하고 까지 말고.
Commented by 돌부 at 2009/10/18 20:53
10년을 같이 산 아내를 증발시키다니
이런 잔인한
Commented by 지나가 at 2009/10/18 20:56
ㅋ비꼬는거일수도?ㅋㅋㅋ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8 21:06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어디가요?
Commented by ...... at 2009/10/18 21:40
딱 20년 전만해도 가정폭력 방지법 제정 운동하던 여성단체에 남자가 전화걸어서
남자가 마누라도 못 때리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당당하게 항의하던 판이었는데...
대학교 안에서 담배피우는 여자한테 짱돌던져서 맞추던 사람도 있었는데.. 이제
남자들이 이런 글만 쓰면 페미들 달려든다고 징징대는 판이니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했어요. ㅋㅋ
Commented by ㅡ,.ㅡ at 2009/10/19 03:01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조목조목 비판을 하시던지...이런 식으로 본문 내용과 관련도 없이 빈정거리는건 열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이글에 원글의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일반화된 사례를 들고와서 그걸 반박이라고 하는 분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요. 페미들 달려온다고 징징댄다는건 스스로 주제와 관련없이 헛소리 지껄이신다는거 인정한다는 거??

거기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20년 전 드립은 뭔 개드립?? 이 글이 무슨 20년전 그때로 돌아가자고 주장을 하나 그 시절이 좋았다고 하나 여자는 두드려패야한다고 말하길 하나...빈정거리시려면 좀 제대로나 빈정거리시든지...
Commented by asd at 2009/10/19 07:08
찌질이는 언제 어느 집단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 당시 전화건 한 명의 찌질한 남성과 20년전 여성 인권의 실태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20년 전에 대학을 다녀봐서 아는데 담배피우는 여자한테 짱돌을 던져서 맞춘다는 해괴한 인간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설사 그런 미친 놈이 실제 있었다 해도, 말 그대로 미친놈일 뿐이죠.
Commented by ...... at 2009/10/19 08:55
이 글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한 글도 있으니까 그런걸 보고 싶으면 거기가서 읽으면 되고 저는 그냥 하고싶은 말을 할 뿐 ^^ 그리고 지금 여기 달린 몇몇 리플들 보면 징징댄다는 것 이상으로는 말해주기 힘든 리플이 분명히 있지요. ^^ 20년 전에는 여자들의 기본권도 침해당하기 일쑤였는데(강제추행범이 여자가 저항해서 다치니까 상해죄로 소송걸어서 1심에서 이긴 적도 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 남자들이 이런 불만을 토해내고있는 건 바뀌어도 많이 바뀐거지요. 그런데 아직은 더 바뀌어야 합니다. ^^
그리고 저 짱돌 사건은 실제로 90년대 어느 대학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놈이 심하게 미친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10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길에서 담배 함부로 못 피웠죠. 어디 여자가 건방지게.. 이런 분위기 아니었습니까. 미친놈의 소행이라고 하실수도 있겠고 예로 든것이 좀 극단적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관련된 사례는 많이 찾을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나참 at 2009/10/19 12:18
더 바뀌어야 한다고요? 그럼 무엇이 어느 만큼 바뀌어야 할지 알려주시겠어요?

그냥 20년 전의 어느 한 남자가 여자에게 그랬 듯,

지금의 어느 한 여자가 남자에게 돌 던지고 욕하는 날이 오길 원하시는 건가요?

제 말이 극단적으로 느껴지시죠? 저도 님의 말을 보면 똑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할 뿐 ^^ 이라니요...

리플은 기본적으로 글쓴이와 다른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는 것 아닙니까?

'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이야' 하며 다른 분들의 지적이나 요청을 무시하실 바엔

그냥 속으로 꿍얼꿍얼대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10/19 12:30
20년전 드립을 왜 자꾸 꺼내는지 모르겠네. 아니 지금 논하는 자료와 세태는 현대인데 왜 자꾸 20년전 운운해요? 이 글에 나온 주장과 현 세태에 대해 할말이 없으니까 엄한 과거자료(그것도 불확실한)들고 와서 난리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

그런 식의 막장 사례 들고 싶으면 이 쪽도 '꼴페미'로 불리는 몇몇 여성들의 개념없는 행동, 발언등을 얼마든지 문제 삼을 수 있거든요? 관련된 사례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

정신 좀 차리세요. 쯧.
Commented by asd at 2009/10/19 23:54
자꾸 20년전 미친놈 드립으로 낚으려 드시는데, 20년전에 대학 다녀봤어요?
안 다녀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그 놈이 심하게 미친 놈이 아니라 당시 흔히 벌어지던 일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어디 이상한 자료에서 미친놈 사례 하나 읽고 와서 떠드시는 모양인데,
그런 미친놈 사례는 아~주 특수한 사례 맞거든요.
현재는 물론이고 20년전의 경우에도 그게 여성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일반적 사례가 결코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강제추행범 건도 마찬가지에요.
강제추행범이 상해죄로 역고소해서 1심에서 이긴 게 무슨 여성 차별의 사례인 것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런 거하고 전혀 상관없는 케이스거든요. 그 사람이 강제추행범이 아니라 단순 절도범이었어도 피해자의 과잉 저항으로 다치면 상해죄 성립됩니다. 피해자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어도 마찬가지고요. 한마디로 가해자가 추행범이고 피해자가 여자라서 차별받은 게 전~혀 아니거든요. 그건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 법이 원래 그래요. 웬만해선 정당방위 인정 못받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20년전 여성 인권을 멋대로 깍아내려 일반화하려고 있으시네요. 좀 적당히 하세요. 수준 드러납니다.
Commented by cartagra at 2009/10/18 22:58
우리나라에서 성차별을 말할때는 현 세대와 부모님 세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여성들, 즉 우리의 어머니들이 차별받고 힘들게 살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이죠. 하지만 현 세대는 다릅니다. 현 세대(주로 20대)의 경우 가부장제를 지지하는 제도들이 전부 폐지됐고, 그에 따라 남성들의 권리도 점차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가장 큰 예로는 경제권의 이동을 들 수 있겠네요. 과거에는 남성들이 돈줄을 쥐고 있었지만 현재는 여성들이 돈줄을 쥐고 있죠. 이건 여성이 주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결과 가부장제의 권리는 거의 없으면서 의무는 그대로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형성되어버렸습니다. 군대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에게 지워지는 의무는 여성에 비해 훨씬(여성이 군대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지고 있는 무게는 없죠) 무겁지만 정작 그에 따른 권리는 동등합니다. 오히려 20대의 피같은 2년을 국가에 상납하기 때문에 남성이 손해를 보죠. 여성들의 고시 등의 시험 합격률이 남성에 비해 높아지고 있는 이면에도 이 군대 문제가 크게 작용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gem지수가 이 논란에서 의미 없는 이유중 하나가, gem 지수는 주로 사회 고위직 비율을 나타내는 지순데, 사회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젊은 경우는 거의 없죠-_ 주로 넷에서 논란이 이는 것은 우리 부모님 세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현 세대, 즉 20대~30대에 관한 문제인데 50대 이상에게나 해당되는 gem지수를 들이대는 것 자체가 전혀 옳지 못한 것이죠. 그렇기에 설사 이 글의 근거인 gid 지수가 의미 없다 하더라도 gem 지수가 올바르다는 근거가 되진 못합니다.
Commented by 샤린로즈 at 2009/10/18 23:42
여성부는 뭐하는 거고, 남자들은 왜 이렇게 구박받고 살고 있는건지 ;;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고
Commented by 소린 at 2009/10/19 01:03
내 주변 여자애들 은근히 여자가 혜택본다는거 알고서 남자들 안쓰러워 하드만 ㅡㅡ 무슨 아닌척을 해
여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인데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10/19 12:55
롤러코스터 회사책상 정리편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눈아프다 at 2009/10/19 21:50
스킨을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크롤바 내릴때마다 양쪽이 번쩍거리는 것처럼 보여서 다 읽고나니 눈이 피곤해지는군요 ...뜬금없는 소리 죄송
Commented by 大望 at 2009/10/20 00:04
직장을 예로 든다면 육아문제로 인해 아직까지는 여성에게 불리한게 맞습니다.
맞벌이인 경우에 야근하고 싶어도 애들 때문에 칼퇴근(?)하는 여성들이 많죠.
(물론, 무개념 여직원도 많지만요)
제 생각에 대한민국 곳곳에 24시간 운영 탁아소가 생긴다면 여성부는 더이상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Ummm at 2009/10/20 01:04
원래,...블로그에 댓글을 잘 남기지는 않습니다만,..
한마디 적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미국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미혼여성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았네요..
저는 공대를 나왔는데,..생리공결제(?) 이름도 생소하네요.
저런 제도가 있었는지,..
그리고, 헬스클럽, 수영장에서 여성들 생리기간을 고려해서 저렴하게준다,..(?!)
사실 단 한번도 이런 혜택을 받아보지 못했던 저로서는,..
억울하지만,..생리통을 심하게 겪고 있는 저로써는 이런 제도는 타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리통,..
여성들마다 틀리긴 하지만,..
어떤 여성은 심하게,..또 어떤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죠...
저처럼 심하게 생리할 때마다 차라리 죽는것이 더 낫지 않을 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제도죠...
지금도 생리기간에 Meeting이 잡히면 진통제 두 알씩 먹고 들어가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답니다.
얼굴색은 하얗게 변하고 앉아 있을 수 없을 만큼의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이 동시에 찾아온답니다.
그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말 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일부자료에 보면 생리통은 산고와도 같다고들 하더군요.
암튼,..이런 생리기간이 평균 일주일이면,...
헬스,..수영장을 평균 한달 4주반 기준으로 했을 때, 25%를 빠지게 되는데,..
어떻게되면 타당하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회비가 여성이 더 싸다,..?
그런가요...?
어느 단체에서 이렇게 해주는지,..가끔 억울 할때는 있죠...
같은돈내고 남자들은 부어라마셔라,....할 때,..저는 그만큼 먹지도 못하는데,..
이럴 때 억울하죠...

데이트비용 여성은 걱정안한다...?
그런 여성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여성도 있습니다.
님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대부분(강조) 남성들은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지난번에 내가 샀으니, 이번엔 네가 사...'

그리고,..대한민국 남성들 불쌍하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끔은 같은 직장인으로써 보면,...불쌍하죠....
근데,..그건 대한민국의 남성이라서 불쌍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민이라서 그런거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야근요...?
지금 미국에선 야근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한국에 있을때 주말도 없이 야근을 했습니다.(연구직이다 보니..)
그건,..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들의 구조가 그렇지 않나고 봅니다.
부장이 퇴근해야 차장이 퇴근하고 차장이 퇴근해야 과장이 퇴근할 수 있고,..
일없어도 눈치보면 앉아 있고,..
모두가 함께하는 회식문화,...
안가면 눈치보이고,...
참석하자니 몸이 힘들고,...
우리나라 기업문화를 보면, 으샤으샤하면서 함께 하자는게 많아요..
그래서 개인시간보다는 단체적인 일에 더 많은 일을 소모하게되죠...
그리고,..남자들요...
평균 하루 8시간 근무한다면,..
하루 2~3시간은 담배와 커피 먹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여자들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자들만 일하는 곳에서 근무해보질 않아서...
자기 자리에서 커피마십니다.
그러면 하루에 누가 더 많은 일을 하게 될까요...?
너무 성급한 일반화 오류에 빠져서 말씀하신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제가 미국에서 근무하면서 느낀거는요...
여기 미국 남자들은 더 불쌍해요...
회사와서 일하죠..
집에가서 집안일합니다.(저녁준비,...집안청소..)
비록 아내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말입니다.
주말에는 모하냐구요...?
여기 인건비가 비싸서,..잔디손질하고, 지붕,..풀장,..
그 모든것 일일이 여기 남자들이 합니다.
주로 여성들은 리모콘만 들고 있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리고,...주말에 애들하고 놀아주고 아내하고 외식해줘야하구요...(Every week)
만약, 이혼이라도 당하는 날엔 위자료 대느라 평생일만하다 보냅니다.
아내한테 대접받는 것도 전혀 없죠.....
오히려 여기애들은 한국남성을 부러워하죠...
남편을 존중하고 가사 및 육아는 아내가 더 전담하고 있으니,..
이런걸 보면,....대한민국 남성 불쌍한가요...?

그리고,...남자들만 많은 곳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여성으로서 한마디만 더 드리겠습니다.
남자들은 일하다 하나 잘못하면요,..
그 사람만 욕하고 맙니다.
여성이 일을 하나 잘못하면요...
'이래서 여자는 안돼,..'라는 말을 듣습니다.
사람으로서 보는게 아니라 여성, 남성으로 보는거죠...
그래서 그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서,..
남자들보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한다는것은 좀 인정해주셨으면합니다.

혹시,..님은 집안일을 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빨래, 청소, 설겆이, 매끼 식사준비, 육아,...
시댁챙기기, 친정챙기기,...
아내의 역할, 엄마의 역할,
딸,..며느리,..또는 누나, 또는 시누이,...올캐,...
직장에선 과장,...역할,..

생색도 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고충도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누가 더 차별받고 누가 더 불쌍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더 현명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제도인지...
사실 아직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마디 적는 다는게 긴글을 적었네요.
좀 더 다른 나라의 사례라든지, 관련 내용 전체를 보고, 더 분석한후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본인의 경험에 의해서만 글을 올리시고,
그걸 일반화 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검은사과 at 2009/10/21 15:55
아아 개념글 ㅠㅠ 다 받습니다.
Commented by EKdka at 2009/10/20 14:17
여러모로 힘드시겠네요.
다만 한국의 가정에서 풀장청소, 잔디깎기를 할경우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zzz at 2009/10/21 10:34
몇몇 부분은 맞는 말도 있지만 위에서 지적하듯 헬스클럽 할인 혜택이나 풀장청소, 잔디깎기는 국내 실정과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 헬스클럽 여성 할인은 듣도 보도 못 했음. 장기간 등록 할인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요가, 스파, 휘트니스 등에 여자가 많이 가는 것은 그만큼 여자에게 외모로 인한 압박이 크기 때문이지, 삶이 좀 더 여유가 있어서가 아님. 왜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지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대다수 남자들은 피부 관리에 돈과 시간 투자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지. 외모로 크게 압박 받아 본 적이 없으니.
객관적인 팩트만 언급했으면 문제제기가 되고 좋았을 것을, 괜히 주저리 주저리 사족 붙여서 망한글.

그리고 위에 최근엔 애 한 둘 밖에 안 낳는데 무슨 놈의 남아선호사상이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야 90년대 후반~2000년대 출생 젖먹이나 초딩들 이야기고 얼마전에 뉴스 뜬 결혼적령기 남녀성비차나 좀 보고 오길 바람. 지금 20대~30대가 받는 남녀차별 얘기하고 있는데 왜 10세 미만 애들 얘기를 끌고 오는지 모르겠네. 남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고생하고 남녀차별 쩔게 받은 40대 이상 아주머니들에게 가서 요즘 20대 여자들은 남녀차별 별로 안 받으니 님도 안 받은거 아님?라고 어디 해보시지.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10/22 15:41
1. 남자도 요새는 외모 압박 많이 받습니다. 특히 20대는 그렇죠.

2.
http://www.idaegu.co.kr/list/gisa.html?uid=168638&key=%BB%E7%C8%B8
헬스클럽 여성 할인 패키지가 있다네요.

그리고 웹에 여성 헬스클럽 쳐보면 여성전용 헬스클럽들 몇 개 뜰 겁니다.
또 현대성우리조트 같은 경우 여성고객에게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있고요.
현대카드 M 레이디 카드는 여성의 매출이 많은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몰·홈쇼핑·면세점·미용실·헬스클럽·공연·학원·가전제품 등 총 3300여개 가맹점(69개사)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합니다.
성남시에서는 여성 수영장 이용료를 20% 감면해주는 정책을 추진중이죠. 춘천시에서도 10% 할인한다고 하네요.
JW메리어트 호텔은 여성전용 패키지로 와인과 치즈 플래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요.
금실대덕밸리 CC에서도 스포츠센터 등 부설시설에서 여성고객만을 위한 특별할인이 있습니다.

이런 걸 없애야 한다는 게 아니라, 분명 존재하기는 한다는 거죠. 듣도보도 못하는, 국내 실정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보편적이냐 그렇지 않냐의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 보편적이냐 아니냐의 이야기도, 구체적인 근거 없이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요. 전 그저 검색으로 대충 찾았지만, 조사해보면 상당수 더 나올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결혼적령기 남녀성비차로 남아선호사상을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민, 이주, 영아사망률 등 변수가 많기 때문이죠. 남아선호사상을 이야기하려면 지금 2~30대가 태어날 무렵인 80년대 전후의 출생성비를 이야기해야겠죠. 이 당시의 출생성비를 먼저 보고오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10/24 00:21
헬스클럽 여성할인은 저도 듣지는 못했지만 보기는 봤네요 여성전용도..
키176인데 동생이 너무 작다고 맨날 좀 크랍니다 남자가 80은 넘어야한다고
외모로 압박받아본 적은 뭐 여자보다 적을지 몰라도 돈, 차 없다고 구박은 받아봤네요



Commented by 산타마리아 at 2009/11/12 13:03
뭐 한국사회가 이렇게 된건 교육탓이죠.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 라고 교과서부터 나와 있으니 그거 어디 가겠습니까. 여자들 뭐 제대로 하는거 없으면 '시집이나 가면 되지'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해봤던 부모세대가 똑같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잘못된게 있다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가 아니라 한국이 아닌 다른 선진국에서 태어나야겠죠.. (ps. 여자분들 중에 보면 차별 이야기와 동시에 여자는 생리하고 애 낳는다~!! 여자라서 약하다~!! 따위로 자신의 육체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무마하고 보상받으려 하는데.. 그렇게 몸을 직업으로 삼는게 하나 있습죠.. 영어로는 Whore 라고 하는데.. -ㅅ-;;
Commented by 변상화 at 2009/11/20 07:54
휴 저는 여자분들중에서 글쓸때는 최소한 논리적으로 쓰셨으면 하네요.
남자나 여자나 둘다 힘둔거는 마찬가지지만 왜 문제에도 맞지안는거 가지고 글쓰시는지
도통이해를 못하겠네요 군대와 출산 ,,,친정과 남녀평등 도대체 둘 문제가 무슨 연관이 있죠
본문은 안읽어 보시고 쓰시는 거 같아서요 아니면 남자들의 논리가 넘 칼 처럼 예이 해서 딴지 걸고
싳으신건가요??????? 시스템의 문제는 그 시스템으로 따져야 되지 남성 역차별 이 이글 핵심인디 여기서 그런 문제 제기 하시면 안될듯 하네요
Commented by ㅋㅋ at 2009/11/20 12:27
동감합니다..
Commented by ㅋㅋ at 2009/11/20 12:29
여자들은..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함.. 항상 감정에 호소하지..ㅉㅉ

아~ 진중권의 명언이 생각난다..
=> 아무리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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