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8일
오늘 버스타고 고향가는데...
아 이글은 특정한 성별을 폄하하는 것이 아닌 오늘 제가 겪었던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약간의 자극이었던
아주 사소하고, 의미없는 사건이니 그냥 웃어넘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고향은 전주에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요..
중간에 고속버스가 휴게소에서 쉬길래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을까 하고 버스에서 내리고 바닥을 보며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제가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바닥을 보고 있어서 미처 앞에 사람을 확인하지 못하고 정말 정면으로 그대로 쿵하고 부딪혔었는데..
그 여성분왈
"아 진짜 이놈의 남자들 꼬여서 못살겠네, 뭐 성형을 못생기게 할수도 없고!!"
"..."
"...."
아 물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 여성분도 그냥 가시긴 했지만, 저와 제 주변의 모든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순간 시선이 급격히 집중이 되었었지요..)
정말 만화에서나 볼법한 대사를 직접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때의 제 느낌
딱 이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황당한 멘트때문에 어찌해야 할바 모른적 없었나요???
P.S. 그런데 이런건 어떤 밸리로 보내야할지..
아주 사소하고, 의미없는 사건이니 그냥 웃어넘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고향은 전주에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요..
중간에 고속버스가 휴게소에서 쉬길래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을까 하고 버스에서 내리고 바닥을 보며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제가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바닥을 보고 있어서 미처 앞에 사람을 확인하지 못하고 정말 정면으로 그대로 쿵하고 부딪혔었는데..
그 여성분왈
"아 진짜 이놈의 남자들 꼬여서 못살겠네, 뭐 성형을 못생기게 할수도 없고!!"
"..."
"...."
아 물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 여성분도 그냥 가시긴 했지만, 저와 제 주변의 모든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순간 시선이 급격히 집중이 되었었지요..)
정말 만화에서나 볼법한 대사를 직접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때의 제 느낌

딱 이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황당한 멘트때문에 어찌해야 할바 모른적 없었나요???
P.S. 그런데 이런건 어떤 밸리로 보내야할지..
# by | 2009/08/28 18:32 | 그냥....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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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 진짜 대단한 사람일지도요 :-)